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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째 열린대화, 다섯 번째 이야기 '공약, 톺아보기'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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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터놓고 대화합시다’의 다섯 번째 이야기 ‘공약, 톺아보기’가 3월 27일 저녁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대화는 투표할 때 공약을 찾아보거나 찾아 보지 않는 경우 그렇게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번 선거에서 관심이 가는 공약이 무엇인지 이야기 나눴고, 마지막에 어떤 공약이 있으면 좋은지에 관해서 이야기 하며 마쳤습니다

다섯 번째 이야기 소식은 참가자의 참여 후기로 소식을 전합니다.

다섯 번 중에서 네 번을 함께한 대장펭귄의 후기입니다.


 

상호존중의 규칙을 기억하며 조금 더 ‘정치적인’ 청년이 되고자


| 장지희(대장펭귄)



친한 친구의 소개로 참여하게 되었던 갈등해결과대화의 ‘열린대화’는 ‘어디에서든 정치나 종교 이야기는 꺼내봤자 좋을 것이 없다’라는 저의 굳은 신념을 바꾸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열린대화 시간에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눴던 참여자분들 모두 서로 처음 본 사이였지만, 매우 민감한 주제로 여겨지는 ‘정치’에 대해 가감없이 터놓고 얘기하면서도 타인의 의견을 조롱하거나 무시하지 않고 서로를 존중하며 대화하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다른 이들과 정치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무작정 회피하고 꺼리던 이전과 달리,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태도를 갖기로 약속한 후 다른 이들과 정치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심지어 최근의 열린대화에서는 ‘지금껏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접하며 자기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라는 이야기를 전해주신 참여자분도 계셨습니다.

이는 점차 정치 이야기가 금기시되는 사회 분위기에 의해 ‘열린대화’처럼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다양한 관점을 접해볼 기회가 줄어들면서 사회가 양극화되고 극단화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갖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대부분 사람은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할 줄 알며, 때로는 자기 생각, 가치관 또한 바꿀 수 있는 변화 가능한 존재임에도 ‘열린대화’를 시도하지 않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림으로써 제 시야를 넓히고 틀에 갇힌 사람이 되지 않을 기회를 스스로 차버린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갈등해결과대화에서 진행하는 ‘열린대화’는 이번에 있을 선거 이후 종료되지만,

이번의 경험을 자양분 삼아 다른 이들과 스스럼없이 정치에 관해 이야기하는 ‘열린대화’를 일상생활에서도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열린대화에 참여하며 배운 상호존중의 규칙을 기억하며 앞으로 조금 더 ‘정치적인’ 청년이 되고자 노력해보겠습니다.

이렇게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신 갈등해결과대화에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 싶습니다.


 

이제 온라인 대화모임의 남은 한번 여섯 번째 이야기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일곱 번째 이야기가 남아 있습니다

아직 신청하지 않으신 분들도, 정치 터놓고 대화하는 자리에 오시길 초대합니다.

처음 와도 계속 온 것 처럼, 계속 와도 처음 참석하는 것 처럼의 익숙함과 설레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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